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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용 마사지기인 위의 제품은 미세먼지, 꽃가루, 햇빛 및 휴대폰, 컴퓨터, TV 시청 등으로 건조해진 눈을 보안해주는 제품으로 국내의 ㈜한국케이씨엘에서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고 한다. 안구마사지와 열 스팀 타월 마사지 기능을 갖추고 있는 '드라이아이컷980(Dry Eye Cut 980)'은 안구의 보호 역할을 담당하는 눈물의 생성을 도와 눈을 촉촉하게 하고 미생물의 침입에 따른 안구의 손상을 막아주는 것이 강점이며, 열의 공급으로 눈의 기름샘을 자극함으로써 눈의 지방층 형성을 돕고 눈물의 증발을 막아준다고 한다. 또한 원적외선을 발생하는 천연 면섬유가 눈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며, 항균 작용과 함께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밝히고 있다.가격은 18만원이다.
관련링크]
eyeoasis
스티브 잡스 와 빌 게이츠의 진실 - 실리콘 벨리의 해적들 (Pirates of Silicon Valley)
제목을 무슨 음모론 비슷하게 지은거 같은데 말입니다.
이유는 이 영화의 내용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2001년에 나온 TV영화 장르는 다큐라마(다큐+드라마)정도 되는 작품입니다.
내용이 충격적인 것들이 많은데요. 한가지 예를 들자면
최초의 GUI가 애플의 “리사”가 아닌 제록스의 스타 워크스테이션이라는 컴퓨터에 탑재된 운영체제 라는 것입니다.
이말은 예전에 윈도우가 나올때 마다 MAC OS를 배낀 것이다 라고 하던 잡스역시 게이츠와 크게 다르지 않다라는 것이죠.
제록스 파크(Xerox PARC)에서 비밀리에 개발한 이 컴퓨터는 제록스 스타 워크스테이션(Xerox Star Workstation)입니다.
그러나 제록스의 경영진들은 이를 상품가치가 없다 생각하였고 이를 알아챈 잡스는 제록스의 경영진들을 설득해 볼수있는 기회를 만들었고
영화에는 나오지 않지만 실제로는 그곳의 연구원까지 스카웃합니다.
한편 IBM를 위해 도스를 개발중이던 빌 게이츠는 리사를 보고 광분 합니다.
그리고는 잡스에게 찾아가 잡스를 끈질기게 설듯 파트너쉽(?이라기 보단 거의 하청 수준이 맞겠네요.)를 얻어 내고 개발중인 매킨토시를 3대를 받습니다.
그리고 윈도우가 탄생 하게 됩니다.
(마소 CEO인 발머 아저씨의 압박적인 광고)
물론 잡스는 매우 광분합니다. 하지만 별수 있나요.
일단 만큼 맛뵈기로 써 봤구요. 이이상 쓰면 스포일러가 너무 심해서여
직접 한번 봐 보시면 재밌습니다.
Whirlpool’s Inova Award 수상작인 twilight는 미래에서 가지고 온 듯한 쿨러이면서 공기 정화기이다. 그냥 단순히 공기정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환경에 따라 좀 더 밀접한 기능-온도조절, 향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큰 제품 기능은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이미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이미지에 맞는 환경을 자동으로 셋팅해 준다.
[관련링크]
thedesignblog
ㅋㅋㅋㅋ
더 이상 할말이 없게 만드는 이 막장 개그 ㅋㅋㅋㅋ
HTC의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인 Wildfire가 공식 소개되었다.
안드로이드 2.1, 3.2인치 터치스크린, 5MP 카메라와 A-Gps 가 탑제되어 있다고 한다.
손안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사이즈가 눈에 들어오네요
원문 기사 보러가기 이곳에서
http://www.techeblog.com/index.php/tech-gadget/htc-wildfire-unveiled
일본 동경대에 연구진들이 개발한 새로운 휴대폰 인터페이스이다. 동영상처럼 실제 터치스크린을 터치하지 않아도 휴대폰을 컨트롤할 수 있는것을 볼 수 있다. 단순 마우스 컨트롤뿐 아니라, 가상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그림을 그리는 것도 가능하다.
아직은 컨셉단계이기때문에 기존 다양한 터치스크린보다 사용이 정말 간단할까라는 문제에 대한 답은 없지만, 좀 더 연구 개발된다면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치 영화처럼...
세계에서 가장 빨리 집고 다시 지정된 장소에 놓는 로봇이라고 합니다. 정말 빠르긴 한데, 로봇이라는 느낌보다는 공장에서 작동하는 기계의 느낌이 더 강하네요. :)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finetech 2010 에서 발표된 newsight사의 3D 디스플레이는 3D TV의 발전상을 보여준다. 기존 3D TV가 필요로 하는 안경이 필요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 크기인 70인치 사이즈까지 지원되는 이 디스플레이는 개발사의 기술인 parallax barrier technology 가 적용이 되어 더 이상의 3D 안경이 없이도 3D 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 NEC도 올해는 일체형 3D 지원 컴퓨터에 올인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일본도 올해 3D 가 화두가 되고 있나보다.
File in A Flash라는 위의 사이트는 독특한 형식의 P2P 사이트로 토렌트처럼 다운로드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형식이 아니라, 사이트에 접속해서 자신이 원하는 파일을 선택하면 주소값(URL)을 제시하고 이것을 파일을 보내고 싶은 지인에게 URL을 제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접속을 끊을때는 주소를 보낸 사람이 브라우저를 닫으면 전송을 못하게 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매우 편한 P2P 제공방식이다. 나중에는 광고가 더 많이 붙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Songr 라는 외국의 새로운 메타 무료 음악 검색 프리웨어 프로그램은 원하는 음악의 트랙 및 앨범을 15개 검색엔진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찾아서 스트리밍하거나 다운로드하여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투브 비디오로부터 음악을 자동으로 추출하며, 가사 검색을 지원하며, 듣고서 원하는 노래는 아마존이나 Rhapsody로부터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링크되어 있다. 다중언어를 지원하여 현재 영어권 외의 음악도 함께 검색이 가능하다. 기존의 P2P 방식이 아니라 사이트에 개제되어 있는 음원들을 찾는 것이 기존의 프로그램과 다른점이다.
http://songr.co.cc/
소니가 자사의 새로운 TV - 인텔칩을 장착하고, 구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 를 5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5월 19~20일 사이에 구글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가 장착된 새로운 셋탑박스와 로지텍에서 개발한 작은 키보드가 포함된 리모트컨트롤러도 같이 발표될 예정이며, 이로서 향후 ipTV? 컨넥티드 TV? 쪽으로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듯 하다.
공식발표는 아니지만 믿을수 있는 소식통에 의하면, 휴대폰 제조업체인 블랙베리에서 타블릿(블랙패드 혹은 코발트)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아이패드보다 더 얇으며, 블랙베리 OS를 그대로 사용하며, 3G 와 Wi-Fi를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2011년에 개발완료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니, 그때가 타블릿 시장의 춘추전국시대가 될 것이라 예상을 한건가?
어제 샤프에서 세계최초 모바일 장치를 위한 3D 카메라 모듈 공개했다. 휴대폰, 디지탈 카메라 , 휴대용 게임기 등에 사용될 위의 제품은 3D사진과 HD급 3D 비디오를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으로 이르면 7월에 하드웨어를 만들 예정이여서 올해 내에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MS Research 팀에서 실시간 통역전화를 발표하였다.
실제 데모에서는 MS 개발자 두명이 각각 영어와 독일어로 통화를 하면서 실시간으로 통역되어 나오는 음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동영상만 보면 통역은 굉장히 부드러운듯 하다. 시간이 좀 걸린것 같지만서도,,
이 소프트웨어가 윈도우폰에 탑제된다면 큰 무기가 될수도,,
동영상 보러가기
어쩌면 다음달 열릴 E3 에는 놀랄만한 일들이 많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이미 PS Move, 닌텐도 3DS, projrct Natal 등이 공개된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거기에 더해 PSP2 의 새로운 모습들이 공개가 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PSP가 공개된지 어언 6년만에 새로운 버젼(PSP Go는 제외하고)이라 위에 소문이 사실이라면 정말 기대가 되긴한다.
정원에서 바베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열광할만한 제품이다. 벽에 붙착된 벽의 디자인적인 타원을 내리면 숯불 바베큐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장치가 되어 있어 따로 바베큐 그릴을 사서 보관할 필요도 없고, 정리를 하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다. 게다가 그릴을 접어서 벽에 붙이이기 때문에 불을 끄는 것도 쉽게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글 쓰기전에 짤 하나만 봅시다.
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다 나옵니다.
ip가 다 똑같죠? 같은 사람입니다.
올린 사람은 이 무슨 낭패란 말입니까.
우리 인터넷 하면서 가끔은 완벽한 익명성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프로그램이 Tor입니다.
일종의 프록시 접속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될텐데 방식이 좀 틀립니다.
자세한 건 홈페이지에 가서 보시면 자세히 알수있습니다.
게다가 무료입니다. 메뉴얼을 보면 되도록 파이어폭스를 쓰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XP, 2000, 2003 서버, 밀레니엄, 98SE
맥Mac
Universal Binary (OSX 10.4 & 10.5)
맥Mac
PowerPC Only (OSX 10.3)
리눅스/유닉스
Redhat/CentOS, Fedora, Debian, Ubuntu, SUSE
지원합니다.
torproject홈페이지 입니다.
http://www.torproject.org/index.html.ko
설치 메뉴얼
사진으로는 쉬워 보이는데 의외로 어렵습니다.
파이트 사인언스는 우리가 알고 있던 무술을 장비를 이용해 얼마나 위력적인지 보여주는 다큐입니다.
이번에 나온 것은 2006년 NGC에서 방영했던 파이트 사이언스의 후속입니다.
이사이에 좀 더 시리즈가 나왔던 거 같은데 잘 모르겠군요.
이번에 나온 파이트 사이언스는 영상이 좀더 고화질이고 실험 방법이 실제상황을 가정하게 됩니다.
자 맛뵈기로 조금만 봐 볼까요.
처음에는 무에타이, 카포에라, 태권도, 가라데 무술 중에 발차기의 힘과 속도를 측청 합니다.
이렇게 고정된 바닥에서 실험을 하다가
이렇게 상황을 바꿔 움직이는 바닥으로 실험을 한번 더 합니다.
스샷으로 보면 별로 인것 같아 보이는데 영상으로 보면 상당히 흔들립니다.
딱 보기에도 보통 사람은 서 있기도 힘들 정도 입니다.
이번 편에서 실제 상황을 가장을 한다는 것이 이런 실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엔 쿵푸의 기를 이용한 방어 기술인 철삼 기공을 보여 줍니다.
보여주는 것은 야구방망이로 배를 가격하는 것과
창 끝을 목에 가장 얆은 부위인 쇄골 위 쪽에 대고 힘을 눌러 창을 휘게 만듭니다.
보면 약간 차력 분위기가 납니다만 대단합니다.
측정한 결과도 보통 사람이 맞으면 갈비뼈가 나가고 장파열이 되는 데미지를 ‘기'를 이용해 막아냅니다.
실제로 기가 있던 없던 저런 무협지에나 나올법한 무술이 있다는 거 자체가 신기합니다.
창 휘기 실험를 실패시 보여주는 스샷입니다. 실패하면 어쩔려구 그런건지 아무리 NGC라지만 자작나무 냄새가납니다.
여튼 실험을 진행합니다.
몸으로 창을 휘고 있는 도중에 각목으로 등을 내리 칩니다.
소림사 18동인이 생각나는 건 저뿐인가요. 말그대로 인간병기군요.
역시 대륙은 대단합니다.
이제까지 파이트 사이언스에 나온 장면 중에 2번째로 충격적인 장면 이군요.
가장 충격적인건 전편에서 크레이글(?)형제의 어깨로 벽돌벽을 격파하는 장면인데 충격과 공포입니다.
(바로 이장면!)
이다음에는 인술의 독침술인데 수련를 통해 강한 공기압을 분사 독침을 쏩니다.
(꽂히는 소리가 예술입니다. 사람 피부는 가겹게 뚤릴 꺼 같군요.)
보안 레이저 피하기입니다.
프리러너가 나와서 높은 곳에서 착지와 원거리 점프를 보여줍니다.
이것으로 끝입니다.
역시 이번 파이트 사이언스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자세한 결과까지 쓰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스포일러가 되어 버리게 때문에 이렇게 스샷과 소감만 써 봅니다.
다음편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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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 [보거나하거나듣는것들(?)/영상] - [NGC]숫자로 풀어보는 우리의 인생 - 1
그럼 이제 먹었으면 포장을 버려야겠죠.
우리가 식료품관련으로 버리는 일회용품등의 쓰레기는 이만큼 됩니다. 약 8.5톤입니다.
밥을 먹구 시간이 지나니 방구가 나오네요.
우리가 평생 동안 뀌는 방구 35815리터를 모아 한번에 불을 붙으면 이렇게 됩니다.
그럼 우리가 평생동안 배설하는 똥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는 평생 음식 50톤을 먹고 똥 2.8톤을 쌉니다.
이제 뒤를 닦아야 겠죠?
우리가 평생동안 사용하는 휴지는 4239개입니다.
이제부는 그냥 정렬 하겠습니다.
평생 말하는 단어는 123,205,740개
구토량은 1년에 2번 구토하고 평생 양동이5개
사람들은 평균 3번 사랑를 하고 결혼 지속기간은 11년반입니다. 그러나 전체 70%는 평생동안 결혼을 지속합니다.
사람들은 300명과 친분를 쌓고 1700의 사람들은 인생의 한부분을 차지합니다.
(이게 사실일까요..?300명? 평생동안이라니까 뭐…)
그리고 이중
305명 심장관련질환
179명 발작
111명 독감,페렴
99명 페암
92명 하부기도질환
63명 치매
49명 결장암
32명 유방암
10명 자살
9명 교통사고
1명 화재
로 사망합니다.
이중에서 1/3만이 지인 중에 살해된 사람이 있습니다.
tv시청 시간은 2944시간
가구는 이만큼 사구요.
꿈은 평생 동안 78시간30분만큼 꾸고 횟수는 10440번이랍니다.
눈물은 61.5리터를 흘립니다.
이사진은 우리가 목욕을 한 횟수 만큼 오리를 띄운 겁니다.
목욕은 7163번 하며 물은 100만리터를 사용합니다.
데오토란트 272통
립스틱 21개
매니큐어 25개
샴푸 198통
스킨케어 제품 411통
치약 276통
칫솔 78통
탐폰 11000통
향수 37통
헤어젤 35통
머리감기 11500회
머리카락942cm
맥주 5018만cc
병원에 314번를 가고 알약 3만개를 먹습니다.
비누 656개
손톱 286cm
수염 915cm
신문2455부를 읽습니다. 무게로 따지면 1.5톤
와인 1694병
인공선탠 제품 56개
자동차는 8대
(영국인 기준입니다…)
차74802잔
(역시 영국인 기준이라..)
책533권
책과 신문 만들 때 드는 나무 24그루
우린 옷을 이만큼 삽니다.
섹스 4239회
선거 50번
평생동안 걷는 거리는 24887km 이동거리는 728489km입니다.
포스트가 나온 숫자들의 순서가 좀 난잡한데요. 다큐는 괜찮습니다.
오랜만에 포스트 한번 쓰려니까 너무 귀찮습니다.
이 다큐는 평균적으로 우리가 일생 동안 살면서 사용하거나 사거나 버리는 물건들의 수량을 말해주는 다큐입니다.
다큐를 보고있으면 단순히 숫자를 말해주는 것 말고도 나레이션(이라고 말해야겠죠..?)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포스트에 그 많은 말들은 쓰지는 못하겠구 대신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준비 했습니다.
한번 맛보기로 보시죠.
※이 다큐는 영국인 기준입니다.
우리는 일생동안
기저귀 3800개를 사용하고
우유 9092리터
식빵 4283개
소 4마리
돼지 15마리
양 21마리
닭1200마리
그리고 계란 13345개 (아..아깝다)
사과 5272개
당근 10866개
초코바1만개
통조림콩 845개
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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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 [보거나하거나듣는것들(?)/영상] - [NGC]숫자로 풀어보는 우리의 인생 - 2
윈도우 라이브 쓰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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