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들'에 해당되는 글 194건

  1. 애플 매직패드 1
  2. 닌텐도, 얼굴로 게임 조종하는 새로운 게임 컨트롤러
  3. 정밀하게 컨트롤된 물그림 2
  4. MaMaRoo : 아기 전동 요람
  5. 파나소닉 3D 캠코더
  6. 삼성의 flexable amoled display
  7. 휴대용 수박 냉장고
  8. 자동 알약 분쇄기
  9. 정말 간단한 화이트보드
  10. Line Handy Paper Cutter 원하는 모양으로 자르는 종이 커터
  11. 쉬하는 강아지 태엽인형
  12. 아이폰용 슬롯머신 거치대
  13. Kinect 가격 $129.99로 공지
  14. 콘센트를 움직일수 있는 멀티탭
  15. 구글이 제안하는 안드로이드를 위한 프로그램 제작 7
  16. 이런 스마트펜 어떠세요?
  17. 노키아의 스탠딩 폰
  18. 흔들어 사용하는 배터리
  19. 오픈 수세 11.3 정식 발표
  20. 미래형 매직 키보드 4
  21. 24포트 USB 2.0 Hub
  22. XtremeKey, 현존 최고 강도 USB 드라이브
  23. Apple 3D 지구본를 서비스 하는 ploy9 인수
  24. 매직 우산
  25. Gmail Rich signature 기능 추가
  26. 파나소닉 KX-PW821 종이가 필요없는 팩스머신
  27. 의미 검색엔진
  28. Youtube, 4k(해상도 4090 x 3072)동영상 지원 발표 2
  29. 아이폰4, USB케이블로 충전 중 타서 손가락에 화상 1
  30. USB 클립


 

애플 매직패드는 $69 짜리 데스크탑용 패드이다. 이 매직 패드를 이용하면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데스크탑에서도 터치로 조정이 가능하다. 멀티 터치 또한 가능하며, 기본 제스츄어 인식기능도 있다.
 
 
  [관련링크] apple.com
 



닌텐도는 게임 컨트롤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나보다. Wiimote, Wii balance board 등등.
이번에는 얼굴로 게임을 조정하는 DSi 용 게임이 나왔다 이름하여 gao glider.
이 게임은 사용자가 자신의 얼굴을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게임속의 글라이더를 조정하는 게임이다. 얼굴을 인식해야하므로 DSi 와 3DS 에서만 가능한 게임인듯하다.
일본 정식발매는 7월 28일이다. 

 
[관련링크] kotaku



흐르는 물(워터 커튼)위에다 그림을 보여주는 것은 이제는 일상적일뿐이지만, youtube에 올라운 이 영상은 새로운 놀라움을 준다. 흐르는 물이 아닌 물의 흐름을 컨트롤해서 그림을 그리는 이 기술은 정말이지 엄청나게 정밀한 계산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관련링크] dvice.com
 
 

아기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때 중에 하나가 바로 재우는 일이 아닐까? 안아서 움직여주면 자고, 눕히면 깨고,,,. MaMaRoo 란 이름의 이 제품은 요람을 옆으로 위 아래로 움직여주면서 아기가 조금 더 쉽게 잠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격은 $199.99
상단의 요람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해서 아기가 좀 더 크면 말이나 자동차등으로 바꾸어 타고 놀수 있게하는것도 좋을듯 하다.
 
 
  [관련링크] thinkgeek
 

파나소닉의 3D 캠코더 HDC-SDT750이다. 소비자사용 가능 제품으로 28일 도쿄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한다. 위의 제품은 세계 최초 3D 슈팅 캠코더 라고 하는데 기존 3MOS 모델에 3D 변환 렌즈 부착 제품으로 추정된다. 위의 제품은 1080p AVCHD를 60fps로 촬영이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손떨림 보정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관련링크] engadget
 

삼성은 앞으로 2년안에 flexable amoled 디스플레이를 제품에 이용할 생각이라고 한다.
동영상은 삼성이 테스트하고 있는 flexable amoled 관련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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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droid

새로운 제품이지만 과연 팔릴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제품이다. 이름하여 휴대용 수박 냉장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수박을 넣고 뚜껑을 닫으면 수박을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바퀴가 달려있어 휴대용으로 끌고 다닐수 편하게 만들어졌다. 하지만,,,저렇게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시원한 수박을 먹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가격은 19,9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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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bond

 

자동적으로 알약(pill)을 갈아주는 제품으로 젤타입의 알약을 제외한 2개의 알약을 넣으면 분말로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알약이 커서 잘 삼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제품일듯 싶다. 사이즈는 5" L x 2 1/2" W x 1" D 무게는 4 oz이다. AAA 배터리를 사용한다. 가격은 3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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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acher

 

실제 화이트 보드를 서거나 설치하는 것이 더 좋을수도 있지만 역시 문제는 돈. 조금 더 싼 가격에 간편하게 화이트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동영상처럼 붙이는 방식의 화이트보드를 사용하는것이다. 일반 시트지가 아닌 특수 표면처리가 된 제품이므로 께끗하게 잘 지워지고, 안전하다고 한다.
아이들 방에 붙여놓아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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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yboard

종이를 원하는 모양으로 오려내는건 쉽지 않다. 이 Paper Cutter는 좀 더 쉽게 원하는 모양으로 종이를 잘라낼수 있는 도구이다. 손으로 마우스를 쥐듯 잡고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르면서 잘라낼 모양으로 움직이면 된다. 가격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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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trendshop

$12 짜리 이 태엽인형은 태엽을 감아서 움직이는 보통이랑 다를게 없다. 움직이는 중간에 한쪽 다리를 들고 를 하는 것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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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mango

어떻게 보면 참 간단한 게임인데 조금만 해봐도 어느새 중독이 되는 게임중에 하나가 슬롯머신이 아닐까? 또 슬롯머신하면 역시 떙기는 맛~이라고 하는 고수분도 계실테고..
그런분들을 위한 아이폰에서도 손맛(?)을 즐길 수 있게해주는 거치대를 소개한다.
가격은 $40 이고, App은 앱스토어에서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조만간 돈 나오는 거치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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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d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션컨트롤러인 Kinect 의 가격이 $129.99 결정되었다.
또한, MS는 Kinect를 번들로 하는 XBox 360 4기가 (슬림 버젼) 셋을 $249.99 에 판매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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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games

 

대만에 한 디자이너가 제안한 이 멀티탭은 콘센트를 뽑지 않아도 옆으로 이동시켜 여유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지금 같은 한 소켓에 한개의 콘센트 개념은 콘센트를 뽑아야 다른 소켓으로 옮길수 있었는데 그런 불편함을 없애주는 아이디어이다.
안전상 문제가 없다면 당장 실용화해도 될만한 제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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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odesign

구글의 Do-It-Yourself App Tool 이다.
위의 구글 어플리케이션툴은 안드로이드를 위한 제품으로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쉽게 코드 블록을 쌓아서 드래그 앤 드롭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레고 블록을 쌓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사람들의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한 학생이 짦은 단문 텍스트를 선택한 친구리스트에게 15분 마다 알리는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위의 프로그램의 3개의 블록을 사용하면 된다. 첫째로 휴대폰의 지역센서를 감지하는 프로그램과 두번째 블록으로 15분 간격을 보여주는 시계, 세번째 블록은 웹사이트를 통해서 선택된 친구 리스트의 단순한 데이터 연결을 해주는 블록이다. 내용을 보면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제작해보려면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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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inventor

칼보다 펜이 강하다는 말이 점점 실현되고 있다. 위의 제품은 Livescribe의 새로운 디지탈 펜으로 제품명 Livescribe Echo Smartpen 이다.  $169.95 4GB 와 $199.95 8GB 두개의 버젼이 있으며 녹음 기능을 포함한다. 오디오로 녹음하면서 필기한 노트를 실시간으로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며, 3.5mm 헤드폰 잭이 있어서 개인적인 리뷰, 보안을 위한 암호보호가 가능하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영상을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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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zmowatch

노키아폰의 컨셉버젼이긴 하지만, 재미있는 아이디어이다.
이 폰은 전화나 문자가 오면 저절로 일어나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벨소리로 둘수 없 는 상황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전화가 있다면 이 폰이 필요할 듯 하다.
조금 더 발전하면 저절로 일어나서 앞으로 이동하는 폰도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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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bu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은 급속하게 향상되고 있는 중인 것 같다. TV 리모콘 등에 사용하는 배터리는 AAA나 AA 배터리를 사용한다. 재생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지만, 일회용을 사용하고 폐기하는 것이 보통 더 편하기 때문에, 재생 배터리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 Brother 산업에서는 이런점에 착안하여 AA와 AAA모델을 흔들으면 충전이 되게 하는 것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런 제품을 일컬어 Vibration-power Generating Battery (VpGB) 라고 명명했으며, 도쿄 Techno-frontier 2010에서 7월21~23일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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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

 

주요 특징은 리눅스 2.6.34 커널, X.org 7.5/X server 1.8, 새 버전의 GNOME/KDE/Xfce/LXDE 지원, NVIDIA 기본 드라이버는 Nouveau, ATI 기본 드라이버는 라데온으로 대체, 새로운 네트워크 필터링 기능으로 보안성 증가, Btrfs 파일 시스템 지원이다.

 

출처 : 기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뉴스 게시판 - 오픈 수세 11.3 정식 발표 - http://gigglehd.com/zbxe/softnews/4309518

 

 

디자이너 Eliel Cabrera가 제안한 이 매직 키보드는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이다. 단지 눌러서 인식하는 키보드가 아니라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키 터치와 제스츄어 기능을 포함한 밀형 키보드이며, 다니 키보드 뿐만 아니라 피아노 등등의 다양한 이용이 가능하다.
아쉬지만 아직은 컨셉단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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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fresh

기술력 있는 제품들이 속속들이 출시되지만, USB 사용이 늘어나면서 생긴 위와 같은 제품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24포트 USB2.0 허브로 뜨거운 정도가 넘치도록 연결되어 있을 때에는 각 포트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보호해준다고 한다. 또한 127USB를 원할경우 연결이 가능하며, AC/DC 소켓이나 컴퓨터로부터 직접 전원 연결이 가능하다. 가격은 $28.33 달러이다.

[관련링크]
7gadgets

Lacle이란 회사에서 만든 이 USB 드라이브는 100meter방수,-50℃~200℃의 온도를 견더 낸다.

속도는 읽기 40MB/s,쓰기 30Mb/s로 꽤 빠른 편이다. 광고도 압권이다.

 

 

캐나다의 ploy9를 애플에서 인수 했다. ploy9는 구글어스와 비슷한 방식의 3d 지구본을 서비스 하는 업체이다.

작년에도 Placebase라는 지도서비스 업체를 인수했는데 이쯤되면 애플이 구글어스의 대항마를 준비는 하는 걸까?



장마철에 항상 준비를 해야하는 것이 우산과 비옷. 그중에서 비옷보다는 휴대가 쉬운 우산이 손이 가는데, 이런 우산에 단점이 있다면 물이 생겨서 가방에 쉽사리 넣을 수 없다는 점. 이에 일본의 라쿠텐에서 판매되는 우산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것 같다. 우산에 달려있는 플라스틱 통 안으로 우산을 집어넣을 수 있어서 물이 생기는 고민 외에도 일상에서 우산의 천을 방어하는 역할까지 해준다. 가격은 약 45달러.

 
 
 

[관련링크] rakuten

 

이미 G메일 사용자에게 지속적인 요구를 받았던 Rich Signature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로서 메일을 보낼때 본인의 서명을 단순 텍스트에서 더욱 눈에 띄게 돋보이게 만들어 추가 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각각 계정별 서명을 따로따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고 한다.

[관련링크]
gmailblog

 

Panasonic KX-PW821이다. 종이가 필요없는 팩스머신이라는 것이 이 기기의 큰 장점.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이 제품은 스크린 위에 글자를 쓰고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전송이 된다. SDHC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보이스메일 및 오디오 레코딩 저장이 가능하다.

[관련링크]
panasonic

Yolink라고 불리는 새로운 제품이 이번주 런치했다. 이 제품은 유저가 검색 결과를 연관성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검색 결과 리스트가 링크 되어 있는 웹페이지의 컨텐츠를 찾도록 해준다. 더불어 이러한 방식은 시멘틱 웹으로 향하는 것이다. 캘리포니아의  TigerLogic 에서 만들어졌다.

[관련링크]
technologyreview

VidCon 2010 컨퍼런스에서 Youtube가 동영상 규격 지원을 4k까지는 한다는 소식을 공식 발표 했다.

유튜브에서 지원하는 4k는 해상도만 따져도 4096 x 3072(4k에 대해서는 http://en.wikipedia.org/wiki/4K_resolution 로!~)인데 Full HD라 불리는 1080p의 해상도가 1920x1080이니 도데체 얼마나 회선과 스토리지가 좋길래 저러는 건지 그저 놀랍기만 하다.

보거나 올리는 유저도 어지간히 좋은 회선 아니면 힘들 텐데 대단하다.

 

원문 링크

http://www.engadget.com/2010/07/09/youtube-moves-solidly-into-the-future-by-supporting-4k-content/

 

요즘 국내에서는 스마트폰 열기가 뜨겁다. 그만큼 S모 회사 알바들과 사과 광신도들도 활개를 치고 있어서 좀 민감한 사안이 될지도 모르겠다.

지난 8일, 미국의 어느 한 사용자가 아이폰4에 애플 정품 USB케이블로 충전 중 선이 타버려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고 아이폰4도 사용불가능이 되었다.

애플 측에서는 이번 사고가 USB케이블이 불량임을 인정하고 제품을 교환해주기로 하였으나 물량 부족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몇몇 언론사이트에는 또 거창하게 아이폰4 사용 중 화상 입어 라고 하면서 기사가 뜨것네

 

http://www.boygeniusreport.com/2010/07/08/iphone-4-catches-fire/?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TheBoyGeniusReport+%28Boy+Genius+Report%29

Emamidesign 사의 USB 클립은 2010년에 열린 Red Dot Product Design 에서 상을 받은 제품이다. 아직 컨셉버젼이긴 하지만, 작지만 깜찍한디자인의 USB 에 클립 기능을 추가한 기능성 제품이기도 하다.
기존에 CD Rom 이나 DVD Rom 에 문서를 저장해 제출하는 방법 대신에 출력물에 간단하게 클립해 제출하면 더 좋지 않을까?

[관련링크]
tech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