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이드 X는 4.3인치 FWVGA 854 × 480, 1GHz ARMv7 프로세서(확실치않음), HDMI 출력, 안드로이드 2.1 (추후 2.2 업그레이드 예정), 새로운 버전의 모토블러, 하드웨어 내비게이션 키, 800만 화소의 카메라,720p 동영상 촬영가능
요즘 나오는 폰 들은 더 이상 폰이라고 부르기엔 아깝네요. 스마트폰이 아니라 그냥 작은 컴퓨터에 전화기를 끼얹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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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로라 차기작 드로이드 X 미리보기
- 닌텐도 3DS 최초 공개[E3]
- 삼성 갤럭시 S Pro
- 소니에릭슨 X8 사진(유출본)
- 구글어스3.0 iPad에서도 본다
- 파워 식사 - 곰느님(베어 그릴스)과 타란튤라 거미
- 신형 XBox360
- 삼성 갤럭시 Tape 스펙
- Project Natal의 공식 제품명 : KINECT
- 오늘 시계를 고치러 갔습니다.
- 삼성 M350 플로랄 핑크 휴대폰
- 인터넷 중독자를 위한 휴대용 화장실
- xbox 360 프로젝트 나탈(Natal) 새로운 데모 공개
- 텍스트 암호화 프로그램 code master2
- 어도비 플래시 치명적인 결함 패치업데이트
- 모토로라 "2Ghz CPU 달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만든다."
- 레고 스나이퍼 라이플
- 1080p 촬영 가능한 스포츠 캠코더 Drifc HD170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 오토바이 - MotoCzysz E1pc
- 화페전쟁 1,2 - 금권과 세계 역사
- 걸으면 전력이 생기는 부츠
- 15분만에 무선랜(WIFI) 신호강도 높히기
- 지문 인식 서류가방
- 증강현실 스탠드 LuminAR
- 선풍기 고치기
-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습니다.
- cpu쿨러를 교체 했습니다.
- 나로호
- solar window : 태양에너지 집광 창문
- 다기능 멀티 허브
베일에 싸여있던 닌텐도 3DS 가 E3 에서 공개되었다.
닌텐도는 이미 15년 전에 3D 게임기를 발매했었다는 얘기부터, 그동안 3D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안경을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닌텐도 3DS 에서부터는 이젠 안경없이 3D게임을 즐길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우측 측면에 3D 설정 버튼을 통해 3D 효과를 설정할 수 있으며, 기존 십자버튼위에 아날로그 패드가 추가되었고, 모션센서와 자이로센서를 탑제했다.
3D 패널위에 1개의 카메라, 커버에 2개의 카메라를 장착하여 3D 를 직접 찍으며 즐길수 있도록 하였다.
3D용 게임 컨텐츠로는 키드이카루스, 킹덤하츠, 바이오하자드, 어쌔신크리드, 릴시레이서, 메탈기어솔리드등 주옥같은 게임들이 3D 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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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gizmo
삼성갤럭시 S Pro 의 소문은 조금씩 들려오긴 했는데 이번엔 사진증거까지 나와서 소문이 사실에 더 가까워지는것 같다.
사진처럼 갤럭시 S Pro는 갤럭시 S 의 몸체에 쿼티키보드를 가진 제품이라고 한다.
이 제품이 나오면 소니에릭슨 제품군들과 좋은 경쟁이 될 수 있을듯 하다.
갤럭시 S의 스펙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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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c ommunity
소니에릭슨의 차기작 X8/Shakira 의 사진이 유출되었다.
하얀색에 기존의 X10보다는 조금 작은듯 하고, 화질은 HVGA 정도되는것 같다.
어찌되었든 가을에 출시예정이라 했으니 아마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듯합니다.
아이패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큰 화면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용 어플이 아닌 경우에는 억지로 확대한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불편했다. 물론 기존에 구글어스 어플도 마찬가지였찌만 이제부터는 아이패드에서도 자연스럽게 구글 어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버젼의 구글어스 어플은 아이패드에서도 자연스럽게 보여서 아이패드만의 장점을 더욱 살릴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패드 있으신분은 free app에 용량은 12메이니 앱스토에서 다운받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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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stories.net
2cm의 독니와 털화살로 포식자의 폐에 가려움 유발시켜 물리치는 위엄쩌는 타란튤라 거미
하지만 곰느님앞에서는 그저 먹이 일 뿐…
man vs wild는 항상 똑같은 진행인데 가끔식 터져주는 이런 막장요소때문에 끌리네요
신형 XBox가 E32010 에서 소개되었다.
공식명은 XBox 360 Slim 이다. 이름에서도 알겠지만, 기존제품보다 20%정도 더 작아졌으며, 외형또한 좀 더 세련된 느낌이다.
250기가의 하드. 와이파이 내장등이 특징이며, 가격은 동일하게 $299 이고, 금주부터 북미에서 발매한다고 한다.
XBox + Kinect 의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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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gizmo.com
얼마전에 화제가 되었던 삼성의 타블릿의 이름과 사양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CPU를 비롯한 몇몇 스펙이 소개되고 있다.
갤럭시 탭이 아니라 갤럭시 Tape 이란 이름이 다시 소개되었고,
7인치 슈퍼아몰레드, 안드로이드 2.2 OS, A8 1.2GHz 프로세서 탑재, 배터리는 4000mAh, 무게는 370g, 저장공간은 16GB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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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bookchoice
MS의 야심작인 Project Natal의 새로운 정보들이 E3 2010의 MS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다.
공식 제품명은 Kinect 로 확정이 되었으며, 제품 출시일은 2010년 11월 4일 예정.
부가기능으로는 음성명령, Zune과 연동되어 영화나 음악 감상 지원, 페이스북 연동, 화상채팅, ESPN 컨텐츠 이용이 가능하며, 올해말까지 15개의 타이틀(kinect sports, dance center, star wars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nect (프로젝트 나탈)은 Xbox와 연동되어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게임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장치로서 아래 동영상을 보면 어떤 제품인지 이해가 될것이다.
용두(크라운)이 헛돌아서 시계 수리점에 갔는데요.
그냥 상호도 없이 가게이름이 "시계 수리" 입니다.
여의도 ivy롯데캐슬에 있다고 해서 넓은 공간에 다향한 시계들이 진열되있는걸 상상했는데
그냥 평범한 크기의 가게더 군요.(물론 "크기만")
들어가서 보니 아저씨가 계시는데 정말 깔끔하게 차려입고 계십니다. 이 더운날에 -0-
설명하지만 이대로 결혼식 주례 보셔도 될 볼 기세 였여요
가게 끝에는 작업할때 쓰는 책상이 하나있고 그위에는 난생처음 보는 연장들도 있고 여튼 도구들이 별게 다 있구
수리를 맏겼더니 바로 시계를 분해후에 현미경으로 보시면서 작업을 하시는데 고치는걸 실제로 보니까 오우..
아무리 현미경으로 보는거 라지만 저 작은걸 어떻게 분해하는건지.간단하게 하시는거 같던데
그 시계하나 고치는데 일일이 사소한거 까지 일일이 다 봐주시고 장인정신이랄까 여튼 그런 비스무리한게 느껴지더 군요.
이런 저런 말을 주고 받다가 "시계는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다"고 하셨는데 뭐랄까 여튼 장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계였습니다.
오우 쓰고 보니 좀 오그라드네요
그냥 상호도 없이 가게이름이 "시계 수리" 입니다.
여의도 ivy롯데캐슬에 있다고 해서 넓은 공간에 다향한 시계들이 진열되있는걸 상상했는데
그냥 평범한 크기의 가게더 군요.(물론 "크기만")
들어가서 보니 아저씨가 계시는데 정말 깔끔하게 차려입고 계십니다. 이 더운날에 -0-
설명하지만 이대로 결혼식 주례 보셔도 될 볼 기세 였여요
가게 끝에는 작업할때 쓰는 책상이 하나있고 그위에는 난생처음 보는 연장들도 있고 여튼 도구들이 별게 다 있구
수리를 맏겼더니 바로 시계를 분해후에 현미경으로 보시면서 작업을 하시는데 고치는걸 실제로 보니까 오우..
아무리 현미경으로 보는거 라지만 저 작은걸 어떻게 분해하는건지.간단하게 하시는거 같던데
그 시계하나 고치는데 일일이 사소한거 까지 일일이 다 봐주시고 장인정신이랄까 여튼 그런 비스무리한게 느껴지더 군요.
이런 저런 말을 주고 받다가 "시계는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다"고 하셨는데 뭐랄까 여튼 장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계였습니다.
오우 쓰고 보니 좀 오그라드네요
삼성의 M350 모바일 폰으로 가장 인상적인 것은 플로랄 핑크의 디자인이 확실히 눈길을 사로잡는다. 위의 제품은 1.3MP 카메라, 블루투스, 완벽한 쿼티 키보드, 2.6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페이스북,트위터, 마이스페이스, IM과 이메일의 APP을 지원하며, Sprint에서 발매된다고 한다.
[관련링크]
chipchick
비디오를 시청하다가 중간이나 집에서 화장실이 너무멀거나, 걷가가 화장실을 가고 싶은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위의 제품은 휴대용 요강으로 Geek Leak 라는 제품이다. 제품에 대한 설명에서는 생성되는 가스처리 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관련링크]
makeuseof
나오면 재밌 긴 하겠네요. 3분 3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원문링크
http://www.engadget.com/2010/06/13/project-natal-game-titles-outed-ahead-of-e3-about-a-dozen-ava/
오픈소스인 프로그램 입니다.
암호화 종류를 선택하고 하고 싶은 말을 치고 Encrypt를 누르면 암호화 됩니다.
받는 쪽에서는 암호화 텍스트를 적고 Decrypt를 누르면 암호화가 풀립니다.
만약에 AES를 선택후 보내는 쪽에서 passwords나 Salt Value ini어쩌구 (아 귀찮음)을 쓰면 받는 쪽에서도 똑같이 해야 됩니다.
다양한 암호화를 선택 할 수 있어서 좋은 프로그램 같네요. 쓸 때는…음…글쎄요?
다운로드
Code Master 2 v2.0.0.0 Setup.msi공식 사이트
결함이 발견 되지 얼마 안가 플래시 플레이어 부분 패치가 나왔습니다.
결함이 발견 됬었던 소프트웨어들은
Adobe Flash Player 10.0.45.2, 9.0.262, 와 그 이전 버전들10.0.x and 9.0.x versions for Windows, Macintosh, Linux, Solaris
Adobe Reader and Acrobat 9.3.2 와 그 이전 버전들 9.x versions for Windows, Macintosh, UNIX
Adobe Reader and Acrobat 8.x 는 취약점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플래시 플레이어 관련 패치만 나왔으며 어도비 리더 관련 패치는 29날 나온다고 합니다.
패치 다운로드
플래시 플레이어 10 사용자들은
http://get.adobe.com/kr/flashplayer/
플래시 플레이어 9 밖에 사용 할 수 없는 사람들은
http://kb2.adobe.com/cps/406/kb406791.html
참고링크
http://www.adobe.com/support/security/advisories/apsa10-01.html
http://www.engadget.com/2010/06/11/adobe-releases-patch-for-critical-flash-vulnerability/
모토로라의 CEO Sanjay Jha는 2010년 말까지 2Ghz CPU를 장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나오면 최강의 스마트폰 이겠군요. 아직까지 구체적인 발표는 없습니다.
170도 광각렌즈, 내장매모리는 32mb에 외장은 SDHC 32GB까지 지원
야간촬영모드, RF리모콘, 300도까지 화면회전(음 그러니까 화면을 돌린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저도 캠코더 없어서 모릅니다)
연속 사진 촬영, 방수 2피트(0.6m 생활방수 수준정도되나요?)까지 지원합니다.
7월 말에 출시하고 가격은 330$입니다.
원문
사진에 보면 다리앞에 모듈같은게 배터리라고 합니다.
시속 225km까지 달릴 수 있는 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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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금융계와는 다른 이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금권의 이동과 서양의 발전사와 맞물려 국제금융재벌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부를 축척 했는지 나오는 책입니다.
세계 역사 속 중요 사건들을 국제금융 재벌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주도 했는지,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입니다. 꼭 한번 봐 보세요
솔직히 책도 별로 안읽고 경제에 조금밖에 없었는데 제목에 끌려서 본 책이 이렇게 좋은 책 일줄이야. 운이 좋았습니다.
(모르는 용어들이 많아서 이해하느라 힘들었습니다ㅠ)
물론 보는 사람마다 음모론으로 생각하고 가볍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 내용이 사실이던 아니던 좋은 책입니다.
Orange Power Wellies라는 위의 제품은 휴대폰을 부츠 옆면에 장착하고 걸으면 자연적으로 충전이 되는 원리로 운동에너지를 이용해서 휴대폰을 충전하는 독특한 기능을 하고 있는 아이템. 다만 아쉬운 점은 바로 충전이 아니며, 12시간 동안 열심히 걸어야만 1시간 정도 휴대폰 통화할 수 있는 파워가 생긴다 이야기 하고 있다. 전원공급이 힘든 열대우림이나 사막같은 곳에서 사용하면 딱 좋지 않을까?
한달동안 매일 12시간 동안 걸을 내구성이 있긴 할까 모르겠네요.
[관련링크]
coolest-gadgets
호일로 저런 식의 파라볼라 안테나를 만들면 신호강도가 더 높고 송수신 거리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정말 기발하네요.
http://blog.eyesandfeet.com/2010/04/turbo-boost-your-wifi-signal-in-15.html
12명의 사람들이 사용 가능하고 각 개인당 2개의 지문을 저장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을 갖고 있는 지문 설정도 있구요.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 하며 약600번 의 지문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USB케이블로 충천하며 가격은 $388입니다.
하나 갖고 있으면 안심이 되긴 하겠네요. 지문이 개인당 2개 저장 가능하니 손가락 다쳐서 난감할 일도 없구요.
원문
MIT 의 Natan Linder가 만든 LuminAR램프 입니다.
램프가 주변 정보를 인식해서 그에 대한 정보를 빔으로 쏴줍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처럼 각종 정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증강현실 컴퓨터라 보면 되겠네요.
무더운 여름인데 오늘은 삽질을 좀 많이 하네요.
선풍기가 너무 무리하게 강풍만 틀고 세월을 이기지 못해 이런 꼴이 되 버렸습니다.
그래서 별수 없이 이렇게 사용하면 되것네 생각했는데….
이건 사용하기에 너무 위험해서 고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역시 케이블 타이는 못쓰는 곳이 없습니다.
오오 드뎌 달아보는구나 싶었는데 말입니다.
저 거슬리는 광고는 뭡니까 도데체…
필터 설정을 해야되나
날도 더운데 온도는 올라가지 컴퓨터에서 나는 쿨러소리는 마치 레이싱게임 할때 가속하는 소리 비슷합니다.
아 딱 맞는 표현 있네요. 젯트 엔진소리
켜놓고 잠을 못잡니다. 제기랄
결국 친구가 추천한 제품으로 갈아 탔습니다.
이놈입니다. 서모렙 바다 2010
어제 주문 하니 오늘 물건이 오더군요. 요즘 택배 참 빠릅니다.
문제는 ….
저 선을 보세요. 마치 덩쿨 같지 않습니까?
쿨러 다는데 1시간 꼬박 걸려서 재조립 한거 같습니다.
선정리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 군요. 다음엔 케이스는 무조건 큰거 사고 봐야 겠네요.
결과는 대만족 오버도 안하는데 사제쿨러 쓰는 사람들 이해가 안갔는데 차원이 다른 무소음은 무엇인가요.
오늘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ㅎㅎ
오늘 나로호가 발사에 실패 했습니다.
이미 2번의 실패 인지 나로호 개발에 참가한 사람들이 안타까운 분위기는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개발에 참가한 여러분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이젠 검은색 집광판이 지붕을 덮어야지만 태양에너지를 활용한다는 생각을 접어야 할때이다.
대만의 한 업체가 개발한 이 태양열 집광 창문은 말 그대로 창문을 통해 태양에너지를 저장하여 전기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아직 투명도 , 투과율 등의 보완할 점이 있지만, 특히 요즘처럼 대부분이 창문으로 이루어진 빌딩에 사용한다면 엄청난 전기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을듯 하다.
[관련링크]
engadget
아마 현존하는 모든 제품군들이 사용가능한 멀티 허브제품일듯 하다. 제품명은 "Communicator D2".
- 2.5인치와 3.5인치 SATA 하드지원
- eSATA(3Gbps), USB(480MBps)로 PC와 연결
- 플래시 미디어카드 지원(SD / MicroSD / Memory Stick / Sim Card )
- Wi-Fi 어댑터 장착
- 2개의 USB포트
- 130 x 150 x 115mm
- 312g
가격은 $92. 이거 하나만 있으면 특별한 주변기기가 필요없을듯,
[관련링크]
usb.bra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