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매직패드는 $69 짜리 데스크탑용 패드이다. 이 매직 패드를 이용하면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데스크탑에서도 터치로 조정이 가능하다. 멀티 터치 또한 가능하며, 기본 제스츄어 인식기능도 있다.
 
 
  [관련링크] apple.com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션컨트롤러인 Kinect 의 가격이 $129.99 결정되었다.
또한, MS는 Kinect를 번들로 하는 XBox 360 4기가 (슬림 버젼) 셋을 $249.99 에 판매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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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games

구글의 Do-It-Yourself App Tool 이다.
위의 구글 어플리케이션툴은 안드로이드를 위한 제품으로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쉽게 코드 블록을 쌓아서 드래그 앤 드롭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레고 블록을 쌓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사람들의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한 학생이 짦은 단문 텍스트를 선택한 친구리스트에게 15분 마다 알리는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위의 프로그램의 3개의 블록을 사용하면 된다. 첫째로 휴대폰의 지역센서를 감지하는 프로그램과 두번째 블록으로 15분 간격을 보여주는 시계, 세번째 블록은 웹사이트를 통해서 선택된 친구 리스트의 단순한 데이터 연결을 해주는 블록이다. 내용을 보면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제작해보려면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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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inventor

노키아폰의 컨셉버젼이긴 하지만, 재미있는 아이디어이다.
이 폰은 전화나 문자가 오면 저절로 일어나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벨소리로 둘수 없 는 상황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전화가 있다면 이 폰이 필요할 듯 하다.
조금 더 발전하면 저절로 일어나서 앞으로 이동하는 폰도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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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bu

주요 특징은 리눅스 2.6.34 커널, X.org 7.5/X server 1.8, 새 버전의 GNOME/KDE/Xfce/LXDE 지원, NVIDIA 기본 드라이버는 Nouveau, ATI 기본 드라이버는 라데온으로 대체, 새로운 네트워크 필터링 기능으로 보안성 증가, Btrfs 파일 시스템 지원이다.

출처 : 기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뉴스 게시판 - 오픈 수세 11.3 정식 발표 - http://gigglehd.com/zbxe/softnews/4309518

디자이너 Eliel Cabrera가 제안한 이 매직 키보드는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이다. 단지 눌러서 인식하는 키보드가 아니라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키 터치와 제스츄어 기능을 포함한 밀형 키보드이며, 다니 키보드 뿐만 아니라 피아노 등등의 다양한 이용이 가능하다.
아쉬지만 아직은 컨셉단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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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fresh

캐나다의 ploy9를 애플에서 인수 했다. ploy9는 구글어스와 비슷한 방식의 3d 지구본을 서비스 하는 업체이다.

작년에도 Placebase라는 지도서비스 업체를 인수했는데 이쯤되면 애플이 구글어스의 대항마를 준비는 하는 걸까?

Panasonic KX-PW821이다. 종이가 필요없는 팩스머신이라는 것이 이 기기의 큰 장점.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이 제품은 스크린 위에 글자를 쓰고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전송이 된다. SDHC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보이스메일 및 오디오 레코딩 저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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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삼성이 작고 가벼운 LED 프로젝트인 SP-H03을 공개하였다.
멀티미디어를 즐기기 위한 프로젝터로 이동이 간편하며, 배터리 또한 탈착이 가능하다.
1기가 내부메모리, 마이크로 SD 슬롯을 지원하며, 램프 수명 또한 3만시간까지 가능하다.
가격은 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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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hub

Sharp에서 세계 최초로 듀얼스크린 지원 하는 모바일 컨트롤러 LR388G9를 공개했다.

전보다 빠른 빠른 이미지  프로세싱에 해상도는 1024x480, 24fps의 1080p영상까지 지원한다.

http://www.engadget.com/2010/07/07/sharps-lr388g9-lcd-controller-suggests-more-products-with-dual/

지난 7월 1일 노키아와 인텔에서 MeeGo 프리알파 버전를 공개 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오늘 Moorestown 플랫폼 MeeGo 폰 공개됬다.

Aava에서 만든 이 스마트폰은 지난 Computex 2010에서 공개되어 WOW돌아갈 정도의 성능으로 화제가 됬었다.

노키아 이대로 심비안과 함께 모바일 OS시장에서 죽나 싶었는데 이제 슬슬 거인이 일어나는 것 같다.

퀄컴이 자사에서 개발한 AR (Augmented Reality) SDK 를 이용해서 제작한 어플을 발표하였다. 또한, 퀄컴은 자사의 SDK 를 이용한 20만불의 상금을 건 개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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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spin

HP의 새로운 모바일 그룹이 된 Palm에서 웹OS 1.4.5업데이트를 하였다.

PDKPlug-in Development Kit)가 완벽하게 지원 되고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3차원 도 구현 가능 하게 되었다.

덕분에 3d게임도  개발 가능 하게 된다.

http://www.geeky-gadgets.com/palm-releases-webos-1-4-5-06-07-2010/#more-46267

"4.3" 720p 수퍼 AMOLED 2 (1280*720)
안드로이드 3.0
2Ghz CPU, 1G RAM / 4G ROM
32G 내장메모리
8M 카메라/ 풀HD 1080p 동영상
A-GPS, Bluetooth 3.0, Wi-Fi b/g/n,자이로스코프,근접센서,조명센서,가속도센서(G센서)

아직까지는 루머로서 떠돌고 있는 이야기지만 곧 기정사실화 될 것 같다

시스코의 마틴 드 비어 부사장은 ComputerWorld의 인터뷰에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WIFI를 지원하는 새로운 Filp 캠코더를 출시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새로운 Filp캠코더는 아이폰4의 Facetime를 지원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Movi라는 어플도 나올 예정이다.

드 비어는 또한 개발 중 인 Media Experience Engine 에 대해서도 언급 했는데 이 엔진은 기업들간의 네트워크 상에서 어떤 장비와도 상관없이 송수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인들을 위한 간단한 촬영이나 wifi를 통한 생방송 면에서는 꽤 괜찮은 제품이 될 것 같다.

원본 링크

http://www.geeky-gadgets.com/cisco-wifi-flip-camcorders-due-this-christmas-01-07-2010/

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9178696/Cisco_and_video_Wi_Fi_for_Flip_end_to_Flash_debacle_video_client_for_App_Store

전에 스마트폰으로 조종하는 AR드론에 이어서 이번에는 공이 나왔다.

휴대폰으로 조정이 가능한 로봇볼이다. 화면에서 보는것과 같이 휴대폰을 통해 직접 조정이 가능해 두개의 공을 서로 부딪히면서 즐길 수 있는 놀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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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boom

삼성 미국본부 트위터에 의하면 갤럭시S가 안드로이드 2.2 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것이라 전했다. 미국본부에서 나온 이야기이긴 하지만 결국 국내에서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안드로이드 2.2는 플래시 10.1을 지원한다고 하니 더욱 다양한 기능을 경험해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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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mobile

코닥 all-in-one 프린터인 office 6150 제품은 기존 제품과 확연하게 차별된 기능 하나를 가지고 있다.
Wi-Fi 연결을 지원함으로 아이폰, 아이팟터치 등에서 프린터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즉, 사용자는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고도 프린터에 무선 연결하여 출력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뿐 아니라 블랙베리에서도 출력이 가능하게 하는 앱도 선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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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wire

얼마전에 쿼티키보드를 가진 삼성 갤럭시S Pro 의 소문이 나돌았는데, 헛 소문은 아니었나보다.
스프린트(Sprint)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물론 이름이 갤럭시 S Pro 에서 Epic 4G로 바뀐것을 빼면 스펙도 비슷하다.
4인치 슈퍼아몰레드 터치 스크린에, 화상전화를 위한 전면 카메라, Wi-Fi, 1기가의 cpu 등등.
아마 올해 말정도에 출시될 것 같고 아직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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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com

이 자판기는 손으로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원하는 음료수 캔을 가리켜서 집을 수 있는 방식이다.
또한 주변에 동작인식 센서를 통해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회전하는 모습이  마치 자기를 뽑아달라고 하는것 같아 귀엽다. 아쉽지만 아직까지는 컨셉단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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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jitz.com

핑거리스트라는 이제품은 아이폰및 아이팟 터치용 스피커입니다.

3개의 AA사이즈 건전지 기준 6시간 사용 가능 하고 아이폰 3G 와 3GS와 호환 됩니다.

Size : 428 x 150 x 44mm

이젠 별희안한게 다나오네;;

AllGo Systems에서 개발한 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컴퓨터를 만드는데 필요한 가격은 단지 $15 거기에 7인치 WVGA 저항막식 터치 스크린과 배터리를 추가하면 $35짜리 타블렛이 완성 된다.

Freescale i.MX233 칩셋과  ARM9 Soc로 구성되어 있으며 Allgo에서 개발한 UI로 만들어진 커스텀 안드로이드를 지원합니다.

중국업체 Gome 에서 안드로이드 타블렛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FlyTouch라는 이 제품의 사양은 400MHZ VIA 8505+ processor, 256ram, 7인치의 저항막식(보통 우리가 쓰던 터치 생각하시면 됩니다.) 터치스크린입니다. OS는 안드로이드 1.6에 가격은 $132입니다. 생긴게 꼭 아이패드 비슷하게 생겼네요.

날이 갈수록 타블렛 제품이 많아 지고 경쟁도 붙기 시작하는거보면 조만간 쓸만한 제품들이 적당한 가격에 쏟아 질거 같습니다. 아 설레발인가…

도시바에서 개발한 무선 SDHC 메모리 카드이다. 위의 제품은 Wi-Fi 를 통합한 SD카드로 위의 제품은 블루투스 처럼 파일을 선없이 교환하여, 직접 업데이트 하는 것이 가능하다. IEEE 802.11b/g와 8기가바이트 를 지원하며, JPEG와 RAW 이미지 전송이 가능하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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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review

저번에 수중 촬영시계를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에도 색다른 제품이 나왔습니다.

2개의 sim카드를 지원 하는 핸드폰 시계인데요.

대략적인 사양은 이렇다고 합니다.

가격은 $127.25 달러 입니다.

하나 있으면 재밌긴 하겠네요.  

원문 링크

http://www.redferret.net/?p=21850

Acorp 에서 나온 EM501R 입니다.

4.8인치 800x 480 해상도의 저항막식(그냥보통) 터치 스크린에 CPU는 ARM9 Rockchip 600MHz, OS는 안드로이드 1.5이고 차후에 2.2로 업그레이드 된다고하네요.(과연 될까여..?)

DivX, MPEG2, MKV, FLAC, OGG ,AC3등의 다양한 코덱을 지원 하고 720p 영상까지 지원한다고 하는데 영상을 보시면 아시 겠지만 과연…

가격은 $88이고 1000개 한정 판매입니다.

도시바에서 만든 듀얼스크린 노트북(제품명은 Libertto W100)이다.
2개의 7인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하여 윈도우 7의 터치 기능을 마음껏 사용이 가능하다.
인텔 U5400 CPU, 62기가 SSD, Micro SD카드 슬롯, 3,5시간의 밧데리등의 스펙으로 보아 오나전한 노트북보다는 서브노트북으로 사용을 해야할듯 하다.

[관련링크]
techradar.com

기본적인 사양은OLED 4.3-inch, 480 x 272, 저항막식 터치(이제까지 써왔던 그냥 펜으로 눌러도 되는 터치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폰처럼 정전식 말구요.)

메인보드는 BeagleBoard C4, 720MHz ARM Cortex-A8 OMAP3530 CPU,낸드 플래쉬 2gb,sd카드 슬롯 내장, BeagleJuice battery 모듈

OS는 기본 제공되는 sd카드에 Angstrom Linux가 설치되어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393.61

1차 출처

http://www.engadget.com/2010/06/18/diy-tablet-kit-is-less-than-400-more-complicated-than-an-ipad/

원본 출처

http://www.liquidware.com/shop/show/BB-ESK/Beagle+Embedded+Starter+Kit

그냥 꽂고 사용 하면 됩니다.

지원 되는 기능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몇번의 클릭만 하면

SAMBA 파일 서버(다른 운영체제 간의 네트워크 구성할때 쓰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FTP server , 비트 토렌트 서버, XBOX360, 애플 iTunes 음악 서버, 프린터 서버

가능하다고 하네요 –0-

아래는 자세한 사양입니다.

Features :

Convert any USB 2.0 / 1.1 mass storage device into a Network Attached Storage device
Great for adding Addonics Storage Tower, Storage Rack or any Addonics USB storage device onto the network
Great for creating a custom Network Attached Storage appliance.
USB port can be used to power most 2.5" USB hard drives or any low powered USB storage device.
Support Fast Ethernet 10/100Mbps.
Simple to install
Small and light weight. Size slightly longer than a C size battery. Can be installed practically anywhere
Can be set as DHCP server or client.
Support Samba server for up to 64 concurrent clients.
Support FTP server for up to 8 concurrent users.
Can be set as a print server to attach any USB printer to the network
Built-in Bit Torrent client for direct download to the attached USB storage device
Can be set as a UPnP AV server to share photo/music files stored on the file server with XBOX 360 video game consoles connected to the LAN
User management to allow read only or read/write access to folders
Administrative management access via web browser with password security.
Compatible with all Windows OS, Mac OS, Linux 2.6.x and above

Specifications :

1 USB-A connector
USB 2.0 / 1.1 specification
USB power up to 1.5A at 5V
1 RJ45 socket for 10/100Mbps Ethernet connection
File system support: FAT32 *
Support maximum 2TB partition. Maximum file size up to 127GB when read/write from the NAS adapter.
Operation Temperature: 0 °C ~ 70 °C
Operation Humidity: 10 ~ 90 %RH
Storage Temperature: -20 °C ~ 70 °C
Storage Humidity: 5~ 95 %RH
Power consumption: 200mA @ 5V

Applications :

Dimensions :

70(L)x 32(W) x 24(H) mm (Main body)
130g

Accessories :

1x NAS Dongle
1x Ethernet cable
1x External power adapter
1 x CD Disc (User manual, SyncQuick NAS manager software)

하긴..뭐.. 핸드폰에 웹서버 설치하는 시대인데 이쯤이야

원본링크

http://www.acorp.com.tw/product2.php?Id=132

삼성전자가 업계최초로 "고속 낸드플래시"를 적용한 512기가 SSD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SSD 신제품에는 고속낸드플래시 전용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1분에 DVD 영화 2편이상을 기록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SSD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적용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젠 조만간 무겁고 느리고 시끄러운 하드드라이브와도 작별을 할때가 된듯 하다.
*고속 낸드플래시는 기존 낸드플래시에 비해 소비전력의 증가없이 일기속도를 3배이상 빠르게 구현한 기술이다.

[관련링크]
electronis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