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m의 독니와 털화살로 포식자의 폐에 가려움 유발시켜 물리치는 위엄쩌는 타란튤라 거미

 

하지만 곰느님앞에서는 그저 먹이 일 뿐…

 

man vs wild는 항상 똑같은 진행인데 가끔식 터져주는 이런 막장요소때문에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