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탭을 사용하면서 항상 느껴왔던 문제는 바로 머리가 큰 플러그 부피 때문에 바로 옆에 소켓에 꽂을 수 없었다는 점이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 바로 Pivot Power 이다.
이 제품은 아래 동영상처럼 각각의 소켓이 회전할 수 있도록 하여 활용성을 높인 아이디어 제품이다.
가격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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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rky

코닥 all-in-one 프린터인 office 6150 제품은 기존 제품과 확연하게 차별된 기능 하나를 가지고 있다.
Wi-Fi 연결을 지원함으로 아이폰, 아이팟터치 등에서 프린터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즉, 사용자는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고도 프린터에 무선 연결하여 출력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뿐 아니라 블랙베리에서도 출력이 가능하게 하는 앱도 선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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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wire

일본의 미용실(hair cut) 을 이용한 증강현실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선보였다. 위의 동영상과 같이 마네킹의 머리카락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화면상에서는 머리카락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 같은 위치에서 머리카락을 자르면서 스타일을 만들어 낼수 있다. 위의 제품은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라는 일본의 로봇 리서치팀에서 제작되었으며, 물리적 가위와 스크린이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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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무더워지기 시작하면 머리에서 열기가 후끈하다. 따라서 뜨거운 태양빛을 피하기 위해서 모자를 쓰기 마련인데, 모자를 오랫동안 쓰고 있으면 더워지기 마련. 이런 점을 개선한 위의 모자는 Evaporative Cooling Cap이라는 제품으로 모자안에 특허받은 섬유가 더운날씨에 물이 증발함으로 인해서 열을 낮추어 시원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가격은 $24.95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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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acher

얼마전에 쿼티키보드를 가진 삼성 갤럭시S Pro 의 소문이 나돌았는데, 헛 소문은 아니었나보다.
스프린트(Sprint)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물론 이름이 갤럭시 S Pro 에서 Epic 4G로 바뀐것을 빼면 스펙도 비슷하다.
4인치 슈퍼아몰레드 터치 스크린에, 화상전화를 위한 전면 카메라, Wi-Fi, 1기가의 cpu 등등.
아마 올해 말정도에 출시될 것 같고 아직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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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com

이 자판기는 손으로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원하는 음료수 캔을 가리켜서 집을 수 있는 방식이다.
또한 주변에 동작인식 센서를 통해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회전하는 모습이  마치 자기를 뽑아달라고 하는것 같아 귀엽다. 아쉽지만 아직까지는 컨셉단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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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jitz.com

인텔에서 안드로이드 2.2에 기반한 x86버전의 안드로이드가 올 여름 배포 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한 타블렛을 볼 수 있겠네요. 반대로 넷북에서도 안드로이드를 쓸 수 있을 텐데 편하긴 하겠습니다.

원문링크

http://www.engadget.com/2010/06/28/developers-to-get-native-x86-version-of-android-2-2-this-summer/

샤프에서 크기 30 x 29.6 x 5 mm의 디지털 TV 튜너를 내놓았습니다.

다른 모델들 보다 70% 작고 50% 얆은 제품이며 300개 부품이 들어가던 부품 수를 80개로 줄였다고 합니다.

이번 모델인 VA1N2WF2121 는 DVB - T, ATSC, ISDB-T/TB, DVB-T/T2, CTTB와 지원 하며  일본, 유럽, 북미, 중국 , 남미 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언젠간 일반 컴퓨터도 저만한게 나오겠죠.ㅎㅎ

원문 링크

http://www.techfresh.net/the-world-smallest-digital-tv-tuner-from-sharp/

디자이너 Weng Jie가 제시한 컨셉 제품. 옥외에서 많은 사진을 찍는다면, 배터리가 금방 방전되기 쉽다. 만약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위의 스트랩을 고려해보자. 목에 걸고다니는 스트랩을 태양열 패널을 달아 사진기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다. 원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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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odesign

>> WiKi Travel World Time Alarm Clock 은 8개의 카드 보관과 여권을 수납할수 있는 제품으로 온도계 기능과 함께 썸머타임 기능이 가능한 시계기능을 포함한 제품으로 알람기능이 가능하여 여행할때 유용한 제품이다. 사이즈는 127 x 170 x 28mm, 무게는158g으로 가격은 £39.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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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adgets

SapientNitro 사는 세계최초로 미소로 아이스크림을 받을수 있는 자판기를 만들었다.
이 자판기는 자판기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스마일 미터라는 웃음 측정기를 통해 일정 점수 이상을 얻으면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 자판기를 보면 누구나 웃을수 밖에 없을것 같다.
동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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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i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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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ferret

본 포스트는 http://www.ecofriend.org에 올라온 작품들 중에서 가장 놀라운 12가지를 선정한 기사를 짜집기&허접 번역  것입니다.

단순 허접 번역 펌질이기도 하고 스크랩 목적이 강한 글이니 원문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

http://www.ecofriend.org/entry/12-most-amazing-recycled-creations-from-electronic-waste/

E-waste Sneakers   -   Gabriel Dishaw

다른건 못알아 보겠는데 신발 앞면은 ide케이블로 만들었고 칩중에 오른쪽 껀 ati rage3d네요.

첫번째부터 이런 신기한것이 나오다니!

재활용 cd 의자 - Belen Hermosa

실제 만들지는 않고 디자인만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앉아서 몇 분이나 있을까요. 쿠션만 깔아주면 좋은 의자가 될 꺼 같네요.

전자제품 쓰레기로 만든 조형물들

e-waste sculptures -  Brenda Guyton

각종 PCB기판들과 부품들로 만든 개 입니다. 잘만들었네요. 차고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번엔 왕 도마뱀이군요. 각종 PCB기판들과 폐부품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역시 잘만들었네요.

Neyland 경기장 과 Sunsphere전망대 -  Dace Mann

경기장의 크기는 가로 8인치 세로 10인치 높이는 4인치 정도 된다고 합니다. 경기장 주위를 장식하는데 250개의 IC를 접착하고 마무리로 하얀색으로 칠을 했습니다.

바닥은 사포용지에 칠을 해서 만들고 오른쪽에 보이는 대형 스크린은 휴대폰 액정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경기장과 전망대를 만들 때 쓴 부품들은 그의 친구들이 구해왔다고 하네요.

이게 어디 경기장이며 어디 전망대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구글에 쳐보세요~

전자제품 재활용 광고판 - Arnold Advertising

실리콘 벨리에 위치한 101번 고속도로에 달린 광고판 입니다. 멀리서 보면 그냥 평범한 글씨 같이 보이겠는데 아래사진의 S 한글자만 봐도 엄청나네요.

WEEE Man – 영국왕립예술학회

무게만 3.3톤 인 이 작품은 폐기된 모니터와 전자부품들도 만들어 졌습니다.

영국 콘웰의 에덴프로젝트을 위한 온실안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2가지중에는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휴대폰 조형물

루마니아에 한 아티스트가 만든 작품입니다. 폐 휴대폰들을 모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잉뮤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노키아 마크가 정겹네요.ㅠㅠ

휴대폰 베터리로 만든 설치 미술품 -  Nigel Sielegar

세로 18피트(5.4m) 가로 24피트(7.3m)의 액자에 수백개의 폐 핸드폰을 이용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버려진 휴대폰들과 베터리로 인하여 환경이 얼마나 파괴 되는지 소비자들에게 알리려는 작품이랍니다.

바이러스 조형물 - Forrest McCluer

30개의 컴퓨터에서 캐패시터와 그외 부품들을 구해 만든 조형물 입니다. 라이노 바이러스를 (코감기 원인바이러스) 모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SF 가면

주위에 있는 전자제품들로 만든 가면들입니다.  sf영화에 나오는 로봇들 같네요. 스타워즈에 3PO가 생각납니다

Macintosh II 쇼파

미국 메릴랜드주 하이츠,미주리에 있는 맥스토어에 전시 되어 있는 쇼파입니다.

매킨토시 II로 만들었습니다. 하나 빼서 켜보면 작동 될려나여 궁금하게 만드네여

땅위에 CD로 만든 바다

브라질과 캘리포니아에서 보내진 100만개의 불량 cd로 만든 이 거대한 설치 미술작품은 해가 뜨면 반짝이며 광채를 빛낸다고 합니다.

Bruce Murno의 아이디어로 만들어 졌고 영국 Wiltshire주 Long Knoll의 들판에 있습니다. 이건 스케일로 압도 하네요. 해가 뜰 때 보면 괜찮겠어요.

핑거리스트라는 이제품은 아이폰및 아이팟 터치용 스피커입니다.

3개의 AA사이즈 건전지 기준 6시간 사용 가능 하고 아이폰 3G 와 3GS와 호환 됩니다.

Size : 428 x 150 x 44mm

이젠 별희안한게 다나오네;;

AllGo Systems에서 개발한 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컴퓨터를 만드는데 필요한 가격은 단지 $15 거기에 7인치 WVGA 저항막식 터치 스크린과 배터리를 추가하면 $35짜리 타블렛이 완성 된다.

Freescale i.MX233 칩셋과  ARM9 Soc로 구성되어 있으며 Allgo에서 개발한 UI로 만들어진 커스텀 안드로이드를 지원합니다.

일반 후드티의 모자부분에 줄대신 겉을 줄로 감싼 이어폰을 넣고 안쪽에는 mp3플레이어를 내장한 후드티가 나왔다.

이어폰과 mp3를 잃어 버릴 염려도 없는건 좋은데 세탁은 어떻게 할까…?드럼 세탁기에 넣고 세제 같은걸 끼얹나..?

간단하게 줄과 mp3만 빼면 된다고 치면 이어폰과 합쳐진 줄은 어떻게 세탁을…

출처

http://www.geeky-gadgets.com/hoodiebuddie-puts-headphones-in-hood-strings-2010-06-25/

일명 “등딱지”라고 부르는 이 거대한 조형물은 캐나다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만든 작품입니다.

슈퍼마리오에 나오는 쿠파의 등딱지 같네요ㅋ

원본출처

http://www.ecofriend.org/entry/brian-jungen-creates-stunning-turtle-shell-with-green-plastic-trash-cans/

중국업체 Gome 에서 안드로이드 타블렛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FlyTouch라는 이 제품의 사양은 400MHZ VIA 8505+ processor, 256ram, 7인치의 저항막식(보통 우리가 쓰던 터치 생각하시면 됩니다.) 터치스크린입니다. OS는 안드로이드 1.6에 가격은 $132입니다. 생긴게 꼭 아이패드 비슷하게 생겼네요.

날이 갈수록 타블렛 제품이 많아 지고 경쟁도 붙기 시작하는거보면 조만간 쓸만한 제품들이 적당한 가격에 쏟아 질거 같습니다. 아 설레발인가…

가스로 충전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USB를 통해 충전하는 라이터입니다.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위의 라이터에는 내장형 배터리가 있어서 배터리가 떨어지면 USB에 연결하여 배터리를 충전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약 1만8천원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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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gizmo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겐 희소식이랄수 있을까?
구글이 24일 구글 개발자대회(Google I/O 2010)에서 자사의 오픈 소스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버전 2.2(코드명 Froyo)를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2.2는 스마트폰이나 일반 휴대폰을 무선 모뎀처럼 이용해 노트북 등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테더링 기능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서의 어도비 플래시 지원 및 안드로이드 마켓 업그레이드 유용한 기능도 지원한다.
Froyo는 조만간 휴대폰 제조사와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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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git.kernel.org

도시바에서 개발한 무선 SDHC 메모리 카드이다. 위의 제품은 Wi-Fi 를 통합한 SD카드로 위의 제품은 블루투스 처럼 파일을 선없이 교환하여, 직접 업데이트 하는 것이 가능하다. IEEE 802.11b/g와 8기가바이트 를 지원하며, JPEG와 RAW 이미지 전송이 가능하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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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review

저번에 수중 촬영시계를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에도 색다른 제품이 나왔습니다.

2개의 sim카드를 지원 하는 핸드폰 시계인데요.

대략적인 사양은 이렇다고 합니다.

가격은 $127.25 달러 입니다.

하나 있으면 재밌긴 하겠네요.  

원문 링크

http://www.redferret.net/?p=21850

미국에서는 , 건물이 국가의 에너지 및 전력 의 68 % 의 약 39 % 를 소모합니다.

때문에 RavenWindow같은 제품이 나오게 됬는데요.

RavenWindow는 실내온도에 따라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여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주는 창문입니다.

이로써 RavenWindow를 설치한 건물의 에너지 효율은 40%정도 증가 합니다.

이 창문은 전기나, 배선, 컨트롤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며 스스로 알아서 작동하며 자체적으로 열을 식힙니다. 또한 자연광만 통과시켜 만족감을 높혀 줍니다.

콜로라도 골든에 있는 국립 재생 에너지 연구소(NREL)에서 만들었으며 구제적인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 있으면 좋긴 하겠네요. 스마트 윈도우라… 갈수록 앞에 스마트 붙은 제품이 많이 나오네요.

항상 번역 할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매우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어거지로 번역을 합니다 ㅠㅠ 
원래 스크랩 용으로 하는 거라 매우 성의가 없죠. 그래도 봐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링크

http://www.redferret.net/?p=21836

Acorp 에서 나온 EM501R 입니다.

4.8인치 800x 480 해상도의 저항막식(그냥보통) 터치 스크린에 CPU는 ARM9 Rockchip 600MHz, OS는 안드로이드 1.5이고 차후에 2.2로 업그레이드 된다고하네요.(과연 될까여..?)

DivX, MPEG2, MKV, FLAC, OGG ,AC3등의 다양한 코덱을 지원 하고 720p 영상까지 지원한다고 하는데 영상을 보시면 아시 겠지만 과연…

가격은 $88이고 1000개 한정 판매입니다.

기존 노트북은 디스플레이가 낮아서 장시간 이용하다보면 몸에 무리를 주고 있다. 그래서 받침대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났짐만..
이 노트북 컨셉은 그런 불편함을 없애주는것 같다.
디스플레이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좀 더 편안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관련링크]
the designblog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 뒷면에 생기는 긁힘자국 하나에도 민감한 당신이라면 이 제품을 구매해 보자.
아이패드의 네 모서리에 볼 모양의 보호대를 껴서 아이패드를 긁힘에서 보호해준다.
가격은 $19.95. 꼭 아이패드가 아니라 e-reader 제품에도 활용할 수 있다.

[관련링크]
iballz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기타를 티셔츠와 컨버젼스 시킨 재밌는 제품이다. 티셔츠에 기타줄을 매달아 실제 전자 기타를 연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격은 약 30달러이다

[관련링크]
ubergizmo

도시바에서 만든 듀얼스크린 노트북(제품명은 Libertto W100)이다.
2개의 7인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하여 윈도우 7의 터치 기능을 마음껏 사용이 가능하다.
인텔 U5400 CPU, 62기가 SSD, Micro SD카드 슬롯, 3,5시간의 밧데리등의 스펙으로 보아 오나전한 노트북보다는 서브노트북으로 사용을 해야할듯 하다.

[관련링크]
techradar.com

DropCam 은 기존의 웹캠보다 조금 더 진화된 기능을 가진 웹캠이라할 수 있다.
기존의 원격모니터링 기능을 더욱 강화되어,
일반 네트워크 뿐 아니라 이젠 아이폰을 통해서도 웹캠에 찍히는 화면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부재시 화면에 커다란 변화(침입 등의 사고) 발생시 자동으로 이메일 또는 SMS 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격은 $199.

[관련링크]
dropcam.com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무선 전화기 포토폰 SP-M100 입니다. 터치 다이얼, 사진, 캐릭터 터치 기능이 있어 디지털 액자로 사용이 가능하며, 7인치 LCD 디스플레이 및 MP3 재생기능 및 2GB 기본 내장메모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약 30만원으로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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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