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미디어랩에서 연구중인 "mouseless" 기술은 컴퓨터에 적외선빔과 적외선 컴퓨터를 장치하여 손의 움직임을 읽어내서 커서를 조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직은 보완할 점이 남았지만, 터치스크린외에서도 마우스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고, 다양한 활용방법도 조만간 나타날것이라고 본다.
몇년후에는 노트북에서 터치패드없이 할날이 오겠네요.
MIT 미디어랩에서 연구중인 "mouseless" 기술은 컴퓨터에 적외선빔과 적외선 컴퓨터를 장치하여 손의 움직임을 읽어내서 커서를 조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직은 보완할 점이 남았지만, 터치스크린외에서도 마우스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고, 다양한 활용방법도 조만간 나타날것이라고 본다.
몇년후에는 노트북에서 터치패드없이 할날이 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