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매직패드는 $69 짜리 데스크탑용 패드이다. 이 매직 패드를 이용하면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데스크탑에서도 터치로 조정이 가능하다. 멀티 터치 또한 가능하며, 기본 제스츄어 인식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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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직패드는 $69 짜리 데스크탑용 패드이다. 이 매직 패드를 이용하면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데스크탑에서도 터치로 조정이 가능하다. 멀티 터치 또한 가능하며, 기본 제스츄어 인식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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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품이지만 과연 팔릴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제품이다. 이름하여 휴대용 수박 냉장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수박을 넣고 뚜껑을 닫으면 수박을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바퀴가 달려있어 휴대용으로 끌고 다닐수 편하게 만들어졌다. 하지만,,,저렇게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시원한 수박을 먹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가격은 19,9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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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bond
실제 화이트 보드를 서거나 설치하는 것이 더 좋을수도 있지만 역시 문제는 돈. 조금 더 싼 가격에 간편하게 화이트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동영상처럼 붙이는 방식의 화이트보드를 사용하는것이다. 일반 시트지가 아닌 특수 표면처리가 된 제품이므로 께끗하게 잘 지워지고, 안전하다고 한다.
아이들 방에 붙여놓아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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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yboard
어떻게 보면 참 간단한 게임인데 조금만 해봐도 어느새 중독이 되는 게임중에 하나가 슬롯머신이 아닐까? 또 슬롯머신하면 역시 떙기는 맛~이라고 하는 고수분도 계실테고..
그런분들을 위한 아이폰에서도 손맛(?)을 즐길 수 있게해주는 거치대를 소개한다.
가격은 $40 이고, App은 앱스토어에서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조만간 돈 나오는 거치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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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d
구글의 Do-It-Yourself App Tool 이다.
위의 구글 어플리케이션툴은 안드로이드를 위한 제품으로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쉽게 코드 블록을 쌓아서 드래그 앤 드롭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레고 블록을 쌓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사람들의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한 학생이 짦은 단문 텍스트를 선택한 친구리스트에게 15분 마다 알리는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위의 프로그램의 3개의 블록을 사용하면 된다. 첫째로 휴대폰의 지역센서를 감지하는 프로그램과 두번째 블록으로 15분 간격을 보여주는 시계, 세번째 블록은 웹사이트를 통해서 선택된 친구 리스트의 단순한 데이터 연결을 해주는 블록이다. 내용을 보면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제작해보려면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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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inventor
칼보다 펜이 강하다는 말이 점점 실현되고 있다. 위의 제품은 Livescribe의 새로운 디지탈 펜으로 제품명 Livescribe Echo Smartpen 이다. $169.95 4GB 와 $199.95 8GB 두개의 버젼이 있으며 녹음 기능을 포함한다. 오디오로 녹음하면서 필기한 노트를 실시간으로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며, 3.5mm 헤드폰 잭이 있어서 개인적인 리뷰, 보안을 위한 암호보호가 가능하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영상을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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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zmowatch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은 급속하게 향상되고 있는 중인 것 같다. TV 리모콘 등에 사용하는 배터리는 AAA나 AA 배터리를 사용한다. 재생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지만, 일회용을 사용하고 폐기하는 것이 보통 더 편하기 때문에, 재생 배터리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 Brother 산업에서는 이런점에 착안하여 AA와 AAA모델을 흔들으면 충전이 되게 하는 것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런 제품을 일컬어 Vibration-power Generating Battery (VpGB) 라고 명명했으며, 도쿄 Techno-frontier 2010에서 7월21~23일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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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
물로부터 안전한 콘센트 Wet Circuits이다. 전기가 흐르는 콘센트는 전기누전 때문에 항상 위험하다. 위의 제품은 방수형 콘센트로 물이 쏟아졌거나 젖은 손으로 만졌을때 비교적 안전하다고 한다. 특히 물속에 담궜을때 2시간 정도 버티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제품은 구매하고 시험하는것은 그래도 자제하는것이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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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aunches
삼성이 작고 가벼운 LED 프로젝트인 SP-H03을 공개하였다.
멀티미디어를 즐기기 위한 프로젝터로 이동이 간편하며, 배터리 또한 탈착이 가능하다.
1기가 내부메모리, 마이크로 SD 슬롯을 지원하며, 램프 수명 또한 3만시간까지 가능하다.
가격은 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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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hub
Sharp에서 세계 최초로 듀얼스크린 지원 하는 모바일 컨트롤러 LR388G9를 공개했다.
전보다 빠른 빠른 이미지 프로세싱에 해상도는 1024x480, 24fps의 1080p영상까지 지원한다.
http://www.engadget.com/2010/07/07/sharps-lr388g9-lcd-controller-suggests-more-products-with-dual/
일반 SIM카드를 마이크로SIM카드로 잘라 만드는 커터 이다. 아이폰4의 수신율 문제 원인이 일반 SIM카드를 잘라서 마이크로 SIM카드의 칩부분이 접촉이 잘 안되서 생긴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줄 것 같은 제품 같다. 가격은 $25
원본 출처
http://shop.brando.com/micro-sim-cutter-for-iphone-4-ipad-3g_p04650c1198d046.html
시스코의 마틴 드 비어 부사장은 ComputerWorld의 인터뷰에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WIFI를 지원하는 새로운 Filp 캠코더를 출시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새로운 Filp캠코더는 아이폰4의 Facetime를 지원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Movi라는 어플도 나올 예정이다.
드 비어는 또한 개발 중 인 Media Experience Engine 에 대해서도 언급 했는데 이 엔진은 기업들간의 네트워크 상에서 어떤 장비와도 상관없이 송수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인들을 위한 간단한 촬영이나 wifi를 통한 생방송 면에서는 꽤 괜찮은 제품이 될 것 같다.
원본 링크
http://www.geeky-gadgets.com/cisco-wifi-flip-camcorders-due-this-christmas-01-07-2010/
전에 스마트폰으로 조종하는 AR드론에 이어서 이번에는 공이 나왔다.
휴대폰으로 조정이 가능한 로봇볼이다. 화면에서 보는것과 같이 휴대폰을 통해 직접 조정이 가능해 두개의 공을 서로 부딪히면서 즐길 수 있는 놀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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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boom
travelrest pillow 라는 이 제품은 여행중 의자에서 잠을 잘 때 사용하는 제품으로 평소에는 저런식으로 말고 다니다가 간단하게 펴서 사용하면 된다.
벨트나 기타 걸이식으로 고정해서 사용 할 수 도 있으므로 비행기나 자동차에서가 아니더라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가격은 £14.95
원본링크
멀티탭을 사용하면서 항상 느껴왔던 문제는 바로 머리가 큰 플러그 부피 때문에 바로 옆에 소켓에 꽂을 수 없었다는 점이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 바로 Pivot Power 이다.
이 제품은 아래 동영상처럼 각각의 소켓이 회전할 수 있도록 하여 활용성을 높인 아이디어 제품이다.
가격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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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rky
코닥 all-in-one 프린터인 office 6150 제품은 기존 제품과 확연하게 차별된 기능 하나를 가지고 있다.
Wi-Fi 연결을 지원함으로 아이폰, 아이팟터치 등에서 프린터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즉, 사용자는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고도 프린터에 무선 연결하여 출력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뿐 아니라 블랙베리에서도 출력이 가능하게 하는 앱도 선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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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wire
얼마전에 쿼티키보드를 가진 삼성 갤럭시S Pro 의 소문이 나돌았는데, 헛 소문은 아니었나보다.
스프린트(Sprint)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물론 이름이 갤럭시 S Pro 에서 Epic 4G로 바뀐것을 빼면 스펙도 비슷하다.
4인치 슈퍼아몰레드 터치 스크린에, 화상전화를 위한 전면 카메라, Wi-Fi, 1기가의 cpu 등등.
아마 올해 말정도에 출시될 것 같고 아직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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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