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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금융계와는 다른 이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금권의 이동과 서양의 발전사와 맞물려 국제금융재벌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부를 축척 했는지 나오는 책입니다.
세계 역사 속 중요 사건들을 국제금융 재벌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주도 했는지,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입니다. 꼭 한번 봐 보세요
솔직히 책도 별로 안읽고 경제에 조금밖에 없었는데 제목에 끌려서 본 책이 이렇게 좋은 책 일줄이야. 운이 좋았습니다.
(모르는 용어들이 많아서 이해하느라 힘들었습니다ㅠ)
물론 보는 사람마다 음모론으로 생각하고 가볍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 내용이 사실이던 아니던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