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업체 Gome 에서 안드로이드 타블렛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FlyTouch라는 이 제품의 사양은 400MHZ VIA 8505+ processor, 256ram, 7인치의 저항막식(보통 우리가 쓰던 터치 생각하시면 됩니다.) 터치스크린입니다. OS는 안드로이드 1.6에 가격은 $132입니다. 생긴게 꼭 아이패드 비슷하게 생겼네요.

날이 갈수록 타블렛 제품이 많아 지고 경쟁도 붙기 시작하는거보면 조만간 쓸만한 제품들이 적당한 가격에 쏟아 질거 같습니다. 아 설레발인가…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 뒷면에 생기는 긁힘자국 하나에도 민감한 당신이라면 이 제품을 구매해 보자.
아이패드의 네 모서리에 볼 모양의 보호대를 껴서 아이패드를 긁힘에서 보호해준다.
가격은 $19.95. 꼭 아이패드가 아니라 e-reader 제품에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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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llz

제품명은 Parrot AR.Drone 이며 전용 어플을 깔면 아이폰으로 원격조종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아이팟터치, 아이패드또한 지원합니다. 안드로이드용 조종 어플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9월달에 출시되며 가격은 299$입니다. wifi로 조종 하는거 같네요.

원본 출처

http://www.engadget.com/2010/06/15/parrot-ar-drone-hits-the-us-this-september-for-299/

아이패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큰 화면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용 어플이 아닌 경우에는 억지로 확대한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불편했다. 물론 기존에 구글어스 어플도 마찬가지였찌만 이제부터는 아이패드에서도 자연스럽게 구글 어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버젼의 구글어스 어플은 아이패드에서도 자연스럽게 보여서 아이패드만의 장점을 더욱 살릴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패드 있으신분은 free app에 용량은 12메이니 앱스토에서 다운받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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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stories.net

아이패드의 아쉬운 점  하나가 카메라가 없다는 점이었는데, 불편함이 조금은 사라질 듯 하다.
아직은 프로토타입 제품이지만, 아이패드용 웹 캠이 공개되었다. 플래시 메모리 관련 업체인 Photofast가 발표한 이 카메라는 2메가 픽셀, 640*480 동영상 촬영 각종 메신져 어플과 연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디자인은 조금 더 수정이 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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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lint.com

일본의 한 거리 마술사가 아이패드를 활용한 마술을 선보였다. 아이패드에서 미리 프로그램된 화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손동작이 마치 아이패드와 현실이 서로 연결된 듯 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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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기계제품을 사용하면서 항상 걸림돌이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물 근처에서는 사용하기가 어렵다는것이다. 그래서 다양한 방수팩들이 나오겠지만...
여름이 다가오다보니 특히 방수 관련 제품들이 눈에 많이 띄고 있지만, 특히 신제품 아이패드를 위한 방수팩이 눈길을 끈다. 가격은 $37이며, 이 제품 하나면 올 여름 해수욕장에서도 맘 편히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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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ce.com

여러가지 아이패드 복제품을 봐왔지만 이 제품만큼 확실한 복제품은 본 적이 없는것 같다.
제품명은 iNotePad.
아이패드 디자인을 도용한 메모지이다. 메모지 종류는 가로선, 세로선, 선없는 3가지 이며 가격은 8.99 유로.

이 어플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어플이다. 어플이 있다고 해도 과연 아이패드의 액정이 과연 견딜수 있을까도 문제이긴 하지만,..,
어플의 컨셉은 사진처럼 굉장히 단순하다. 아이패드 + 전자저울 정도로 정의 할수 있을 듯 하다.
이 어플을 만들어보실 용자가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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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