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자전거만큼 손 쉽게 전력을 만들 수 있는 장치가 없는것 같다. 물론 그래서 자전거를 활용한 여러가지 그린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겠지만...
사진은 한 개인이 만든 자전거를 활용한 USB 충전기이다. 자전거를 타면서 동시에 USB를 통한 디바이스(휴대폰, mp3 등)충전이 가능하다. 이 장치가 손 쉽게 탈 부착되게 만든다면 헬스클럽에 머신에도 달면 괜찮을듯 하다.(지금도 이미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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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자전거만큼 손 쉽게 전력을 만들 수 있는 장치가 없는것 같다. 물론 그래서 자전거를 활용한 여러가지 그린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겠지만...
사진은 한 개인이 만든 자전거를 활용한 USB 충전기이다. 자전거를 타면서 동시에 USB를 통한 디바이스(휴대폰, mp3 등)충전이 가능하다. 이 장치가 손 쉽게 탈 부착되게 만든다면 헬스클럽에 머신에도 달면 괜찮을듯 하다.(지금도 이미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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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Weng Jie가 제시한 컨셉 제품. 옥외에서 많은 사진을 찍는다면, 배터리가 금방 방전되기 쉽다. 만약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위의 스트랩을 고려해보자. 목에 걸고다니는 스트랩을 태양열 패널을 달아 사진기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다. 원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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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Power Wellies라는 위의 제품은 휴대폰을 부츠 옆면에 장착하고 걸으면 자연적으로 충전이 되는 원리로 운동에너지를 이용해서 휴대폰을 충전하는 독특한 기능을 하고 있는 아이템. 다만 아쉬운 점은 바로 충전이 아니며, 12시간 동안 열심히 걸어야만 1시간 정도 휴대폰 통화할 수 있는 파워가 생긴다 이야기 하고 있다. 전원공급이 힘든 열대우림이나 사막같은 곳에서 사용하면 딱 좋지 않을까?
한달동안 매일 12시간 동안 걸을 내구성이 있긴 할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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