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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Do-It-Yourself App Tool 이다.
위의 구글 어플리케이션툴은 안드로이드를 위한 제품으로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쉽게 코드 블록을 쌓아서 드래그 앤 드롭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레고 블록을 쌓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사람들의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한 학생이 짦은 단문 텍스트를 선택한 친구리스트에게 15분 마다 알리는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위의 프로그램의 3개의 블록을 사용하면 된다. 첫째로 휴대폰의 지역센서를 감지하는 프로그램과 두번째 블록으로 15분 간격을 보여주는 시계, 세번째 블록은 웹사이트를 통해서 선택된 친구 리스트의 단순한 데이터 연결을 해주는 블록이다. 내용을 보면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제작해보려면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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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inventor
넥서스원에 우분투를 설치후에 vnc 어플을 통해 접속 하는 방식이다. pc처럼 직접 제어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서도 폰에서 우분투라니!
넥서스원말고도 evo 4G도 시도한다고 하니 시간이 지나면 여러 폰 들이 될 것 같다.
한번 시도해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로!
http://nexusonehacks.net/nexus-one-hacks/how-to-install-ubuntu-on-your-nexus-oneandroid/
MIT 미디어 랩에서 개발한 이 방법은 간단하고 싸게 시력을 측정 할 수 있다.
먼저 시력측정 어플(현재는 안드로이드만 됨)을 설치 후에 전용 측정 렌즈를 폰에 끼우고 어플을 실행하면 두개의 선이 나온다 그 선들을 폰을 조작해 선이 겹치고 최대한 선명하게 보이면 다음 단계로 넘어 가고 이런 식으로 한 8번정도 하면 결과가 나온다.
사람들이 사물을 볼 때 빛이 수정체에서 굴절되는 되고, 이 굴절도에 따라 시력이 다른 것을 이용한 것이다.
출시만 되면 안과 갈 필요 없이 전용 렌즈만 사서 집에서 측정 하면 편하겠네. 안경 살 때 편 할 듯 하다
원본링크
삼성 미국본부 트위터에 의하면 갤럭시S가 안드로이드 2.2 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것이라 전했다. 미국본부에서 나온 이야기이긴 하지만 결국 국내에서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안드로이드 2.2는 플래시 10.1을 지원한다고 하니 더욱 다양한 기능을 경험해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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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mobile
얼마전에 쿼티키보드를 가진 삼성 갤럭시S Pro 의 소문이 나돌았는데, 헛 소문은 아니었나보다.
스프린트(Sprint)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물론 이름이 갤럭시 S Pro 에서 Epic 4G로 바뀐것을 빼면 스펙도 비슷하다.
4인치 슈퍼아몰레드 터치 스크린에, 화상전화를 위한 전면 카메라, Wi-Fi, 1기가의 cpu 등등.
아마 올해 말정도에 출시될 것 같고 아직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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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com
인텔에서 안드로이드 2.2에 기반한 x86버전의 안드로이드가 올 여름 배포 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한 타블렛을 볼 수 있겠네요. 반대로 넷북에서도 안드로이드를 쓸 수 있을 텐데 편하긴 하겠습니다.
원문링크
http://www.engadget.com/2010/06/28/developers-to-get-native-x86-version-of-android-2-2-this-summer/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양댕이의 소소한 즐거움]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AllGo Systems에서 개발한 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컴퓨터를 만드는데 필요한 가격은 단지 $15 거기에 7인치 WVGA 저항막식 터치 스크린과 배터리를 추가하면 $35짜리 타블렛이 완성 된다.
Freescale i.MX233 칩셋과 ARM9 Soc로 구성되어 있으며 Allgo에서 개발한 UI로 만들어진 커스텀 안드로이드를 지원합니다.
중국업체 Gome 에서 안드로이드 타블렛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FlyTouch라는 이 제품의 사양은 400MHZ VIA 8505+ processor, 256ram, 7인치의 저항막식(보통 우리가 쓰던 터치 생각하시면 됩니다.) 터치스크린입니다. OS는 안드로이드 1.6에 가격은 $132입니다. 생긴게 꼭 아이패드 비슷하게 생겼네요.
날이 갈수록 타블렛 제품이 많아 지고 경쟁도 붙기 시작하는거보면 조만간 쓸만한 제품들이 적당한 가격에 쏟아 질거 같습니다. 아 설레발인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겐 희소식이랄수 있을까?
구글이 24일 구글 개발자대회(Google I/O 2010)에서 자사의 오픈 소스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버전 2.2(코드명 Froyo)를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2.2는 스마트폰이나 일반 휴대폰을 무선 모뎀처럼 이용해 노트북 등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테더링 기능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서의 어도비 플래시 지원 및 안드로이드 마켓 업그레이드 유용한 기능도 지원한다.
Froyo는 조만간 휴대폰 제조사와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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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git.kernel.org
Acorp 에서 나온 EM501R 입니다.
4.8인치 800x 480 해상도의 저항막식(그냥보통) 터치 스크린에 CPU는 ARM9 Rockchip 600MHz, OS는 안드로이드 1.5이고 차후에 2.2로 업그레이드 된다고하네요.(과연 될까여..?)
DivX, MPEG2, MKV, FLAC, OGG ,AC3등의 다양한 코덱을 지원 하고 720p 영상까지 지원한다고 하는데 영상을 보시면 아시 겠지만 과연…
가격은 $88이고 1000개 한정 판매입니다.
제품명은 Parrot AR.Drone 이며 전용 어플을 깔면 아이폰으로 원격조종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아이팟터치, 아이패드또한 지원합니다. 안드로이드용 조종 어플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9월달에 출시되며 가격은 299$입니다. wifi로 조종 하는거 같네요.
원본 출처
http://www.engadget.com/2010/06/15/parrot-ar-drone-hits-the-us-this-september-for-299/
EyeSight 사에서 만든 안드로이드용 제스처 컨트롤 어플이다. 동영상처럼 카메라로 동작을 인식한 후 그 제스처에 해당하는 실제 반응이 일어난다. 이 제스처를 통해 터치없이 전화를 받거나, 메뉴를 변경하거나 GPS를 동작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앞으로의 추세는 음성과 제스처 두가지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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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droid.com
컴퓨터업체로 알려진 acer에서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했다. Stream이라고 이름지어진 이 제품은 1기가급 CPU, 3.7인치 터치스크린, HSDPA, Wi-Fi, 블루투스를 지원, 5MP카메라, MicroSD 확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HDMI까지 지원한다고 한다.
오늘 여기저기에서 ACER 의 타블릿, 이북리더 등의 제품들이 발표되고 있는데 Acer가 적극적으로 PC외 시장에 참여하려고 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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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community
아마존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올 여름경에 안드로이드용 킨들 어플이 나올예정이라고 한다.
약 50만권의 서적을 이젠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젠 킨들 ebook reader 가 필요없게 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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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com
소니가 자사의 새로운 TV - 인텔칩을 장착하고, 구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 를 5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5월 19~20일 사이에 구글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가 장착된 새로운 셋탑박스와 로지텍에서 개발한 작은 키보드가 포함된 리모트컨트롤러도 같이 발표될 예정이며, 이로서 향후 ipTV? 컨넥티드 TV? 쪽으로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듯 하다.
